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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Sports Record38

Jackie Robinson '첫 흑인 빅리거' 재키 로빈슨 - ML ‘4·15 검은 혁명’…그날이 되면 42번만 달린다 만능스포츠맨 1946년 브루클린 다저스 입단, 이듬해 인종차별 딛고 ML 역사적인 데뷔전 빈볼·왕따도 극복 …10년간 종횡무진 활약, 명예의 전당 입성…ML선 42번 영구결번 '재키 로빈슨의 날' 모든 선수 42번.. 2013. 4. 17.
축구 대백과, 축구의 세계 - 정윤수 (http://navercast.naver.com/list.nhn?cid=201&category_id=201)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1&contents_id=16313&leafId=201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1&contents_id=16786&leafId=201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1&contents_id=17114&leafId=201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1&contents_id=17420&leafId=201 http://na.. 2013. 3. 27.
화보로 보는 '코리언 특급' 박찬호의 야구인생 - 민훈기 결국 박찬호(40)는 은퇴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야구를 시작한 박찬호는 어언 30년의 외길 야구 인생을 쉴 새 없이 달렸습니다. 공주 중 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 재학 중이던 지난 1993년 LA 다저스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힘입어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영입전 끝에 그 .. 2012. 12. 4.
박지성 @ Manchester United (2005~2012) 박지성, 맨유 2005년 7월 14일 : 입단식 어떻게 이 사진을 잊을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무려 7년 전의 일이니 퍼거슨 감독과 박지성 모두 참으로 젊은 외모가 우선 눈에 들어온다. 두 사람은 나란히 박지성의 등번호 13번이 적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 2012. 7. 10.
장정구 vs 유명우 장정구 vs 유명우 '시대의 복싱영웅이 붙었다면?' 대한민국 복싱계에는 강력한 중력장을 발생시키며 셀 수 없는 많은 팬들의 밤을 하얗게 탈색시켜온 초대형 블랙홀이 존재한다. 이른바 '장유논쟁'이 바로 그것이다. 83년 3월 대권을 잡고 88년 6월까지 15차 방어를 달성하며 WBC 라이트플라.. 2012. 6. 1.
한국계 일본 야구스타 일본야구계의 전설적 투수. 이팔용 요미우리 자언언츠의 전설의 투수 한국인 이팔용 일본프로야구에 불멸의 기록을 보유한 재일 한국인 선수이자, 재일동포로써 일본 프로 야구에서 최초로 할약한 이팔용(藤本八龍, 中上英雄, 藤本英雄, 1918~1997) 선수에 대해 소개 해 보고자 한다. 이팔용.. 2011. 11. 9.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 올림픽? 범죄자를 위한 저 거국적 헛발질! [정희준의 '어퍼컷'] 평창 동계 올림픽에 반대한다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이의를 제기하면 돌아오는 반응은 이런 거다.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이광재 낙마하니까 뒷북이냐." "이명박이 싫다고 그러는 거냐." 아 니다. 4년 전부터 이야기 했다. 그때가.. 2011. 7. 7.
거꾸로 보는 프로야구사 - 김은식 [거꾸로 보는 프로야구사 1] 1982년 4월 25일, 삼미와 OB의 춘천 결전 '불사조' 박철순은 왜 삼미 슈퍼스타즈를 두려워했나 한국 프로야구가 2011년, 서른 번째 시즌을 맞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울고 웃고 환호하고 분노했던 그 서른 해를 기념하고 되새겨 보고자 한다. 해마다 함께 기.. 2011. 1. 14.
김연아-오서 결별 논란의 진실과 오해 http://skagns.tistory.com 김연아와 코치였던 브라이언 오서의 결별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달라 그것이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기자들에게 휘둘리며 김연아에 대한 악의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단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에 대한 진실과 많은 사람들이 착.. 2010. 8. 26.
월드컵, 붉은 악마 [정희준의 '어퍼컷'] '순수한 축제'를 위해 내버려 두라고?'스폰서 응원단' 붉은악마, 퇴장 밖에는 답이 없다 1995년 PC통신으로 인연을 맺은 축구팬들이 결성한 '그레이트 한국 서포터스 클럽'은 2년 뒤 '붉은악마'로 개칭하면서 한국축구의 '12번째 선수'로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을 주도하게.. 2010. 6. 9.
포수 300 홈런 박경완의 포수 300홈런, 메이저리그에서는? SK 와이번스의 박경완(38)이 마침내 통산 3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해 6월 21일 299호 홈런을 때려낸 후 313일 만의 일. 장종훈-이승엽-양준혁-심정수에 이은 역대 5번째 기록이며, 포수로서는 처음이다. 1972년생인 박경완은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프.. 2010. 5. 1.
역대 월드컵 최강, 최고팀 Best 5 역대 월드컵 중 최강의 팀과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축구는 팀경기다. 혼자만 잘한다고 이길 수 없는 게 축구다. 최강의 팀이 있어 최고의 선수가 존재하고, 또 최고의 선수가 있어야 최강의 팀도 완성된다. 그만큼 최강의 팀과 최고의 선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의 해를 맞.. 201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