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훈2 이채훈의 힐링클래식 - 미디어오늘(2016)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명장면들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한 2012년, 가장 짜임새 있고 활기찬 무대 빈 필하모닉은 해마다 1월 1일 전세계 40개국의 4억여 시청자에게 생중계되는 ‘신년 음악회’로 유명하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연주하기 직전, 지휘자와 빈필 단원들은 청중을 .. 2016. 1. 13. 이채훈의 힐링 클래식 - 미디어오늘 (2015)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86 <이채훈의 힐링 클래식>을 시작하며올 겨울은 유난히 춥군요. 상처 입은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고공 철탑에 계신 분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MB 정권에 장악된 방송은 고스란히 수구 세력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재벌과 검찰 .. 2015.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