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강1 Super Korean Fighter - 비주류 사내들의 투혼 핏빛 격투기 보면서 숙연한 눈물 쏟다 비주류 사내들의 투혼 가득했던 '히어로즈 2007 서울' "지금껏 사범 생활을 하며 도장을 떠나본 일이 없지만, 말이 좋아 사범이지 사실은 관비 걷고, 도장 청소하고, 봉고차로 애들 실어 나르며, 코흘리개들 뒤치다꺼리하는 게 일이다. 애인도 도망가.. 2010.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