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1 이채훈의 힐링클래식 - 미디어오늘(2016)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명장면들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한 2012년, 가장 짜임새 있고 활기찬 무대 빈 필하모닉은 해마다 1월 1일 전세계 40개국의 4억여 시청자에게 생중계되는 ‘신년 음악회’로 유명하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연주하기 직전, 지휘자와 빈필 단원들은 청중을 .. 2016.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