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1 캐나다 & 록키 천혜의 자연환경이 도심과 어우러진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서 30분이면 구름이 발밑으로, 예술가들 둥지 그랜빌 아일랜드도 색다른 재미 현시원 기자 » 높은 빌딩 뒤로 인간의 손 때가 덜 묻은 자연의 풍광이 눈에 들어온다. 더 멀리 더 넓은 풍경을 보고 싶은 게 원초적 욕망이라면 .. 2009.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