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1 월드컵, 붉은 악마 [정희준의 '어퍼컷'] '순수한 축제'를 위해 내버려 두라고?'스폰서 응원단' 붉은악마, 퇴장 밖에는 답이 없다 1995년 PC통신으로 인연을 맺은 축구팬들이 결성한 '그레이트 한국 서포터스 클럽'은 2년 뒤 '붉은악마'로 개칭하면서 한국축구의 '12번째 선수'로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을 주도하게.. 201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