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선라이즈1 제3의 사나이 박물관(Dritte Mann Museum) The Third Man & Before Sunrise 비엔나가 배경인 영화로 가장 유명한 두 작품은 아마도 ‘제3의 사나이(The Third Man)’ 그리고 ‘Before Sunrise’일 것이다. 근래 비엔나를 여행하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Before Sunrise’(1995)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데 이후 Before Sunset(파리), Before Midnight(그리스)로 .. 2018.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