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1 리영희 선생님을 보내며... "선생님! 나의 선생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리영희 선생님을 보내며] "가르침대로 살겠습니다" 기사입력 2010-12-06 오전 10:54:14 선생님은 내게 마르크스를 처음 알게 해준 분이다. 그리고 지금은 내가 대학원에서 <자본론>을 강의한다. 유물변증법의 세계관으로 인생을 살며 학문을 하고 있다. 그저 .. 2010.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