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만1 자유로운 청년 김중만 “세상 끝에 서야만 보여줄 수 있다” 극단적 방황을 자연의 위대함으로 이겨낸, 쉰이 넘어도 자유로운 청년 김중만 » 풍기텡가/2007, 히말라야. 사진가 김중만(54). 그는 스타다.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던 스타들보다 더 반짝이는 스타다. 그가 나선 곳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번쩍이고 사람들은 그.. 2009.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