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하시1 아시아의 물개와 후지산의 날치 '아시아의 물개'와 '후지산의 날치'여 영원하라 '헝그리 시대' 수영 전설을 떠나 보낸 한국과 일본 기사입력 2009-08-05 오후 6:24:21 1972년 뮌헨 올림픽. 이미 아시아를 제패한 한국 수영의 희망 조오련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계 수영의 높은 벽만 절감한 채 그는 끝도 없는 슬럼프에 빠지기 시작.. 2009.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