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동천1 부암동, 백사실 계곡, 백석동천 늦가을엔 부암동을 가보라 » 부암동 풍경 중의 하나, 30년 된 이발소 옆 갤러리가, 철물점 옆 카페가 서로 자기 색깔을 내면서도 어울린다. 겨울 같은 가을바람이 불던 토요일, 녹색 지선버스를 타고 부암동에 놀러갔다. 부암동사무소 앞에서 버스가 서면 동사무소 앞 정자에 앉아 채소.. 2009. 5. 14. 이전 1 다음